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의 군단/문제점 (문단 편집) === PVP === 이 답없는 밸런싱은 PVP 컨텐츠인 MFL에서도 계속 지적되고 있다. PVP 특성상 밸런싱 문제는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뜨거운 감자인데, 문제는 다른 컨텐츠들에 밀려 MFL 밸런스를 자주 건드리지도 않을뿐더러, 가끔가다 손 한 번 대면 그 순간 생태계가 완전히 뒤바뀌면서 개판 오분 전이 되어버린다. 거기에 신캐릭터까지 추가되면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 벌어지게 된다. --밸런싱이 [[파오캐]] 수준-- --본국으로 돌려보내겠다고 선언했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에도 밸런스 문제가 계속 지적되고, OP챔과 고인챔이 나뉘어져있으며, 신챔프는 거진 OP로 나온다는 불만이 많지만, 적어도 전체적인 밸런스가 난장판이지는 않다. 캐릭터 밸런싱 외에도 맵 자체의 문제점으로 고정시점에 아래로 배치된 인터페이스 덕분에 아래에서 위로 공격하는 쪽이 매우 유리해 매판마다 봇에서부터 싸움을 벌이며 시작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맵 크기 자체가 작고 타워 사이의 간격이 좁은 편이라 [[오드리(최강의 군단)|오드리]]처럼 공격 사거리가 긴 캐릭터들이 매우 유리하고 대부분의 근캐들이 제대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MFL 관련 컨텐츠의 개발 우선 순위가 상당히 낮은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손을 대지를 못하고 조금씩 건드리기만 하는 정도로 MFL 관련 문제를 완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대체로 결과가 나쁘게 나타나서 문제. 덕분에 MFL은 이미 그들만의 리그로 변했다면서 망했--LBT 끝나고 9개월간 삽질했--다는 평가를 MFL 유저들이 하고 있다. 결국 대대적인 수선을 위해 잠시 MFL의 문을 닫았다가 새로운 맵으로 고쳐서 다시 들고왔는데, '''문제가 더 심해져서 돌아왔다.''' 근딜의 피해감소율이 늘어나 MFL 초기의 근캐시대가 또다시 도래했으며, 쿨타임 특성에 뜬금없이 공속이 부여되어 몇몇 선수가 사기적인 위력을 뽐내게 되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야후. 맵의 상 하 시야문제는 맵이 바뀌면서 거의 해결이 되었다. 맵은 항상 아래팀에서 시작하도록 시점이 자동 조절된다. 쿨타임에 붙은 공속은 하향되고 원딜의 피해감소가 올라가는 등 현재는 그나마 괜찮은 벨런스 유지중 -15.7.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